방법

게으르게 습관 만드는 법 (정말로 통하는 방법)

LazyHabits 팀 작성 · 업데이트 · 3 분 분량

대부분의 습관 조언은 더 노력하라고 말합니다. 더 일찍 일어나고, 더 간절히 원하고, 버텨 내라고요. 그게 통했다면 이미 그 습관을 갖고 있겠죠. 게으른 방식은 이를 뒤집어, 습관을 건너뛰기가 거의 불가능해질 때까지 노력을 덜어 냅니다.

핵심 요약

게으르게 습관 만드는 법은 의지력에 기대지 않고 노력이 필요 없도록 설계하는 것입니다. 습관마다 2분 이내 버전으로 줄이고, 이미 하는 일에 붙이고, 작은 버전도 성공으로 치고, 두 번 연속 놓치지 마세요. 자동으로 느껴지기까지 대략 66일(중앙값, Lally 등 2009)을 예상하세요.

게으르게 습관 만드는 법이란?

게으르게 습관 만드는 법은 습관을 아주 작고 시작하기 쉽게 만들어서, 건너뛰는 게 하는 것보다 더 번거롭게 느껴지게 하는 것입니다. 의지력을 더하는 대신, 의지력이 거의 필요 없을 때까지 마찰을 없앱니다.

편법처럼 들리지만 더 믿을 만한 길입니다. 노력에 기대는 계획은 가장 빨리 바닥나는 자원인 동기에 의존합니다. 게으른 계획은 설계에 의존하고, 설계는 수요일 저녁에도 지치지 않아요. 나 말고 시스템을 고치세요.

왜 의지력은 습관 전략으로 실패할까요?

동기는 파도처럼 오기 때문입니다. 시작하는 날엔 높다가 주말이면 사라지죠. 그 위에 세운 습관은 처음으로 지치거나, 바쁘거나, 조금 울적한 날 무너집니다.

습관 연구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Good Habits, Bad Habits(해빗)』의 저자인 심리학자 Wendy Wood는 자제력이 강해 보이는 사람들이 실은 끊임없는 자기 통제보다 안정적인 루틴과 우호적인 환경에 기대고 있다고 말합니다. 습관은 익숙한 맥락에서 뇌가 자동으로 실행하는 행동이고, 거기에 이르는 길은 영웅적인 노력이 아니라 반복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동기가 답이 아닌 이유를 읽어 보세요.

새 습관은 얼마나 작아야 하나요?

새 습관은 최악의 날에도 할 수 있을 만큼 작아야 하고, 보통 2분 이내를 뜻합니다. "헬스장 가기"가 아니라 "운동화 신기". "20분 명상하기"가 아니라 "천천히 한 번 숨쉬기"예요.

처음 몇 주의 목표는 결과가 아니라 나타나는 것입니다. 실제로 반복하는 작은 습관이 포기하는 야심 찬 습관을 이깁니다. 이 아이디어에는 잘 알려진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BJ Fogg의 Tiny Habits 방법과 James Clear의 2분 규칙이죠. 둘은 같은 말을 다르게 합니다. 시작이 힘들지 않을 때까지 습관을 줄이고, 그다음 자라게 하라는 것입니다.

애쓰지 않고 습관을 기억하려면?

매일 이미 하는 일에 습관을 붙이면 애쓰지 않고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기존 루틴이 신호가 되니 기억력이나 울리는 휴대폰에 기대지 않아도 돼요.

간단한 문장을 쓰세요. 커피를 따른 뒤 한 줄을 쓴다. 양치한 뒤 30초 스트레칭을 한다. 이것을 습관 쌓기라고 하며, 뇌가 이미 믿는 신호를 빌려 쓰기 때문에 효과가 있습니다. 실행 의도("X가 일어나면 Y를 한다" 형태의 계획)에 관한 Peter Gollwitzer의 연구는 언제 어디서 할지 미리 정하면 실제로 실행할 가능성이 눈에 띄게 높아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변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책은 베개 위에, 운동화는 현관 옆에 두세요. 가장 게으른 도구인 환경 설계입니다.

2분 버전도 정말 인정되나요?

네, 2분 버전도 인정됩니다. 그걸 "제대로 한 게 아니다"라고 여기는 게 가장 흔한 실수예요. 초반은 강도가 아니라 반복과 정체성에 관한 시기입니다.

체크할 때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데 작은 한 표를 던지는 셈입니다. 그것이 정체성 기반 습관의 핵심이에요. 하고 싶은 날엔 더 하되, 많이 한 날이 새로운 최소 기준이 되게 하지 마세요. 어제 20쪽을 읽었어도 오늘 한 쪽이면 충분한 성공입니다.

하루를 건너뛰었다면 어떻게 하나요?

하루를 건너뛰었다면 다음 날 작은 버전을 하고 넘어가세요. 한 번 놓쳤다고 진전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Lally 등 2009년 연구에서 한 번의 기회를 놓친 것은 습관의 자동화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게으른 습관을 지키는 규칙은 간단합니다. 두 번 연속으로 놓치지 마세요. 하루 쉰 건 일시적인 일이지만, 이틀은 새로운 패턴이 될 수 있어요. 죄책감도, "월요일부터 다시" 계획도 건너뛰세요. 하루를 놓치면 어떻게 되는지와 긴 공백 뒤 습관을 다시 시작하는 법을 더 읽어 보세요.

게으른 습관 시스템은 실제로 어떤 모습인가요?

게으른 습관 시스템은 여섯 부분으로 이뤄지며, 각각 결정이나 노력을 하나씩 덜어 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체 구성을 표 하나로 정리했어요.

단계힘든 방식게으른 방식
1. 고르기새 습관 다섯 개를 한꺼번에습관 1~3개, 나머지는 나중을 위해 보관
2. 크기하루 30분2분 이내 버전
3. 신호기억나길 바라기기존 루틴 뒤, 정해진 장소에서
4. 보상결과를 기다리기팟캐스트처럼 좋아하는 것과 짝짓기
5. 놓쳤을 때죄책감 속에 월요일 재시작두 번 연속 놓치지 않기, 내일은 작은 버전
6. 돌아보기효과가 없으면 그만두기짧은 주간 점검으로 조정하기

너무 많은 습관으로 시작하는 건 가장 빨리 지치는 길이니 목록을 짧게 유지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습관을 몇 개로 시작해야 할까에서 확인하세요.

게으른 접근법을 위해 만든 앱이 있나요?

LazyHabits는 바로 이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만든 iPhone 습관 트래커입니다. 습관마다 시간, 장소, 보상을 정하고, 한 번의 탭으로 체크하면, 앱이 포인트, 레벨, 그리고 레벨이 오를수록 Seed에서 Mighty Oak로 자라는 Lazy Buddy로 점수를 기록합니다.

대부분의 트래커가 빠뜨리는 부분도 챙깁니다. 습관을 돌아보고 조정하는 주간 점검인 Master Habit, 아직 준비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보관하는 Backlog, 하루 쉬고 싶을 때를 위한 쉬는 날이 있어요. 연속 기록은 습관이 계획된 날만 세고, 하루를 놓쳐도 포인트나 레벨은 절대 빼앗기지 않습니다. 습관 최대 3개까지 쓸 수 있는 무료 플랜으로 게으른 사람을 위한 습관 트래커를 시작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습관에 게을러도 정말 괜찮나요?

네, 게으름을 설계에 쏟는다면요. 습관을 작게 만들고, 신호를 붙이고, 즐겁게 하는 건 편법이 아닙니다. 동기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행동 연구자들이 권하는 바로 그 방법이에요.

게으른 방식으로 습관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Lally 등 2009년 연구에서 자동화까지의 중앙값은 66일이었고, 사람과 행동에 따라 18일에서 254일까지 걸렸습니다. 물 한 잔 마시기 같은 간단한 습관이 더 빠른 경향이 있어요.

2분짜리 습관이 진짜 습관이 될까요?

대개 그렇습니다. 시작이 자동화되면 조금 더 하는 게 자연스러워지고, 많은 사람이 스스로 습관을 늘립니다. 서서히 키우고, 스트레스가 많은 주에는 다시 줄이세요.

습관은 몇 개로 시작해야 하나요?

1~3개로 시작하세요. LazyHabits는 습관 2~3개와 Master Habit을 권하며, 너무 빨리 많이 추가하면 경고해 줍니다.

습관을 완전히 잊어버리면요?

더 강한 신호에 묶으세요. 절대 건너뛰지 않는 루틴에 연결하고, 습관이 일어나는 곳에 눈에 띄는 물건을 두고, 알림은 주된 계기가 아니라 보조로 설정하세요.

출처

  1. How are habits formed: Modelling habit formation in the real world (European Journal of Social Psycholog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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